HOME
>
최신뉴스
베트남 폭발물 처리 훈련장 착공, 미-베트남 국방 협력의 상징
2025년 03월 25일 11:20
베트남에 폭발물 처리 훈련장이 착공되며, 미-베트남 간의 국방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베트남의 바비현에 폭발물 처리 훈련장이 착공되어 미-베트남 국방 협력의 물꼬를 트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70만 달러 무상 원조로 진행되며, 시설에는 다양한 훈련 및 안보 지원 시스템이 포함된다.
훈련장은 국제 지뢰 행동 기준에 따라 건설되어 베트남의 폭탄 및 지뢰 제거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 대사는 훈련장이 양국의 평화와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양국의 국방부 간 협력 관계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베트남훈련장
#미국원조
#국방협력
#지뢰제거
#평화와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