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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롱타인 국제공항, 2025년 말까지 완공 목표
2025년 03월 21일 11:18
베트남 총리 팜민찐은 롱타인 국제공항이 2025년 12월 31일까지 기본 완공되어 첫 비행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베트남 총리 팜민찐은 동나이(Dong Nai) 주의 롱타인 국제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완공을 강조했다.
이 공항은 2020년부터 첫 번째 단계의 건설을 시작했으며,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각 하위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은 다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총리는 각 분야의 책임자들에게 준수 기한을 강조했다.
또한, 수입 장비의 신속한 운송을 위해 인력을 해외에 파견해 적시 도착을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공항의 원활한 연결성을 위해 여러 주요 교통 연결망이 발전 중이며, 도로 및 경전철 공사도 일정에 맞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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