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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르헨티나 주재 아세안 위원회 의장직 수임
2025년 03월 20일 13:05
베트남이 아르헨티나 주재 아세안 위원회 의장직을 맡아 아세안의 이미지 홍보와 경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트남이 아르헨티나 주재 아세안 위원회(ACBA)의 회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42번째 정기 회의가 베트남 대사관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는 아세안 회원국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의 대사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아르헨티나 및 인접 지역에서 아세안의 이미지와 존재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베트남은 지역 당국 및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제안을 받았다.

또한 아르헨티나 의회에서의 아세안 행사 이외에도 베트남 대사관이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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