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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에서 열린 ISMA 2025, 국제 미디어 예술 교류의 장
2025년 03월 18일 13:24
호치민시에서 열린 ISMA 2025는 15개국 100여 대학이 참여하여 미디어와 예술 분야의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행사다.
호치민시의 반랑대(반랑대)에서 처음으로 열린 제6회 국제 학생 미디어 예술 축제 ISMA 2025는 15개국 100여 대학의 참여로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창의적 협력의 장이 되고 있다.
미디어 아트의 미래를 주제로 인간, 자연, 사회 간의 상호 연결성을 탐구하며, 짧은 영화, 애니메이션 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AI 서사를 주요 경쟁 부문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창의적 작품을 제출하고, 72시간 워크숍 같은 대회를 통해 기술 발전과 네트워킹 기회를 얻는다.
행사는 또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미래 동향을 논하는 학술 포럼도 포함하여 학생과 교수진의 학습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된다.
이번 축제는 특히 반랑대의 미디어 예술과 디자인 학부가 50주년을 맞아 월남 전역일과 맞물려 개최되며, 한국의 여러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 학습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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