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온마투옷에서 열린 커피 축제가 25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중 1,800명은 국제 관광객이었다.

이번 축제는 '부온마투옷, 세계 커피가 모인 곳'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닥락성의 응우옌 티엔 반 부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부온마투옷을 '세계 커피의 중심지'로 진흥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 커피의 브랜드 및 지리적 표시를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