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경제
베트남 1월 소비자물가지수 0.98% 상승, 의료 및 운송비 상승 영향
2025년 02월 07일 12:44
지난달 베트남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생필품, 의료 및 운송비 상승으로 전월 대비 0.98% 올랐다.
지난 1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98% 상승했습니다.주요 원인은 뗏(Tet 설) 성수기에 따른 식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입니다.의료비와 운송비 상승도 물가 상승에 기여했습니다.특히, 의료서비스는 전월 대비 9.47% 상승하여 전체 CPI를 0.51%포인트 올렸습니다.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전월 대비 0.42% 상승, 전년 동기 대비 3.07% 상승했습니다.
#베트남물가상승
#소비자물가지수
#의료비상승
#운송비증가
#근원인플레이션


연관 뉴스

비한뉴스 : 비한뉴스: 쉽게 읽는 베트남 한국어뉴스
문의: mc.kang.goodtree@gmail.com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