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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 첫 해외 공장 착공으로 글로벌 도약 가속화
2025년 02월 06일 13:37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타이빈성에 첫 해외 생산공장을 착공하며 글로벌 주류시장 확장을 본격화했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북부 타이빈성에서 첫 해외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이 공장은 축구장 11배 크기의 부지에 스마트팩토리로 건설되며, 내년 완공 예정이다.
연간 최대 500만 상자의 주류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창립 100주년과 함께 '글로벌 비전 2030'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공장은 동남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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