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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호치민시 기업들, 뗏 연휴 후 복귀율 85.3%로 정상 영업 재개
2025년 02월 06일 09:00
호치민시 기업들이 뗏 연휴 후 85.3%의 복귀율로 정상적인 영업을 재개했다.
호치민시의 150개 이상의 공단과 기업들이 긴 뗏 연휴 후 근로자들의 높은 복귀율에 힘입어 정상적인 영업을 재개했다.
수출가공단지와 산업단지에서 약 100만 명이 복귀했으며, 그 중 포유옌 베트남은 86.5%의 높은 복귀율을 기록했다.
포유옌은 복귀한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조직하고, 문화 행사와 리씨를 제공하여 직원들을 환영했다.
노조는 근로자 복귀와 구인-구직 연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근로자 권리 보장을 강조했다.
기업들은 복귀자를 통해 뗏 이후의 생산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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